與野, ‘독도수호·역사왜곡 특위’ 구성 합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1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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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5일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명기 방침과 관련, 독도 수호 및 역사왜곡 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형오 국회의장의 제의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양수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전했다. 이와 함께 여야는 일본에 방문단을 파견키로 했으며, 방문단 구성과 일시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각 당의 의견을 수렴해 김 의장이 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최근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키로 하고, 현안질의 일정을 하루 연장해 23일까지 진행키로 합의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국회 헌법 연구 자문 연구 및 제도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김 의장은 야당 교섭단체를 비롯해 각 정당에서 해당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를 추천해 줄 것을 제의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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