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공무원증 새로 나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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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성 강화, 현금카드기능 추가 공무원증이 보안성이 강화되고 현금카드와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돼 새롭게 바뀐다.

행정안전부는 전자칩이 내장된 현대적 기능을 갖춘 공무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공무원증은 세로서식으로 패용이 편리하고, 청사출입관리 등을 전자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전자카드화에 따른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공무원증 분실시 24시간 분실신고 체계를 갖춰 무단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또 IC칩에 내장된 금융기관 계좌정보를 이용해 현금카드와 전자화폐,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기존 공무원증은 1998년 디자인된 것으로 가로로 만들어져 패용 및 관리상의 불편함이 따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무원증 발급으로 생활이 편리해지고 청사내 보안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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