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제는 치열한 당대표의 경선구도에서 대통령의 참석이 특정후보 지지라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게다가 지금 대통령이 소속정당의 전당대회나 한가하게 다닐 정도로 나라가 결코 태평하지 않다는 점에서 대통령의 상황인식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가뜩이나 연일 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이어 개신교계의 시국기도회, 불교계의 시국집회 등 종교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고, 민노총의 전면파업 선언 등으로 정국이 나날이 어수선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계파를 지원하려는 듯한 대통령의 이기적이고도 안일한 행보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이 대통령이 할 일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난국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뜻을 제대로 헤아려 국정을 안정시킬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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