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후보 측 이낙연 의원과 추미애 후보 측 천정배 의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단일화를 위한 첫 공식테이블을 만들고 캠프별 ‘3대3’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낙연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측의 사정이나 생각은 서로 안다”며 “오늘 오후에 첫 협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오늘 중으로 마무리 짓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제 협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본격 협상에 앞서 정대철, 추미애 후보는 지난달 2차례 걸쳐 비공개 회동을 갖고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최근 1일 광주·전남지역 대회에서는 양측 대리인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양측이 거론중인 후보 단일화 방안은 두 가지로, 전대 이전에 단일화를 이룬 뒤 전당대회에서 한 번의 투표로 결정을 내는 방안과 대회당일 1차 투표에서 표를 많이 얻은 쪽으로 단일화를 하는 방식이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사전 단일화나 현장 단일화나 일장일단이 있다”며 “미리 단일화를 할 경우 양보하는 쪽 지지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사전 단일화를 하게 될 경우 “늦어도 토요일 아침까지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해 물리적인 시간이 촉박함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누군가가 양보할 것이냐의 의지에 대한 것이지 방법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해 단일화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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