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변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쇄신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청년층에서 최고위원이 나오도록 하겠다”며 “청년당원과 청년 최고위원이 변화의 주역이 되어 당의 쇄신을 이끌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 박 후보는 “여성의 당직, 공직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며 “당직뿐만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여성바람, 女風을 실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민심이 곧 청심(靑心)’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마음이 곧 청와대의 마음이 되도록 하겠다. 민심이 청와대와 정부에 바로 전달되는 ‘소통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상통(相通)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금 우리 국민들은 여당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여당이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도 언제나 한나라당이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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