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에스엠티엔티 , 개인정보 보호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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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이익훈)는 18일, 일산서부경찰서 본관 3층 송포마루에서 서울시 강동구 소재 문자메시지 서비스 기업 에스엠티엔티(대표 김문식)와 개인정보 보호를 통한 범죄 예방을 위하여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익훈 일산서부 경찰서장과 각 기능 과장, 김문식 에스엠티엔티 대표이사와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 남겨 둔 개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무단 수집·노출되어 스토킹,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에 착안, 개인정보 보호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을 위하여, 국내 대표 개인정보 보호 안심번호 ‘모바’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인 에스엠티엔티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는 경찰서와 각 지구대·파출소에 개인 연락처를 대신하여 차량 운전석 앞 유리에 부착할 수 있는 주차 안심번호판을 비치하여 방문 주민들에게 무상 제공하고, 대형마트 여성전용 주차장 등에 직접 찾아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익훈 일산서부경찰서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득이 낯선 사람에게 연락처가 알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서구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스엠티엔티 김문식 대표는“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모바’의 기본 기능에 더하여 치매노인·실종 아동 찾기 등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경찰 활동과 연계하여 공동체 치안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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