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도 정부고 굴욕협상을 한 것도 정부고 그 뒤에 추가협상까지 잘못한 것도 정부”라며 “적반하장”이라고 비난했다. 차 대변인은 또 “경제가 나빠진 것도 정부가 환율을 잡지 못하고 고물가에 대처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데 마치 촛불집회로 책임을 돌리는 듯한 발언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꺼져가는 촛불에 기름을 부은 것은 이명박 정부”라고 꼬집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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