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최고위원 경선출마 7명 선거운동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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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7.3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한 7명의 후보들이 24일 후보등록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6선인 정몽준 최고위원과 5선의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3선의 허태열 김성조 의원, 재선인 공성진 진영 박순자 의원 등 7명이 경합을 벌인다. 이들 7명의 후보들은 이날부터 전당대회가 열리는 내달 3일까지 열흘간 선거운동을 벌이게 되며 대규모 집회 형식의 합동연설회 대신 6차례의 방송토론을 통해 정견을 밝힐 예정이다.

전당대회에는 9363명의 대의원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해 1인 2표를 행사하게 되며 대의원 투표가 70%,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30% 반영될 예정이다.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는 전당대회 행사장에서 발표된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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