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체 의원 153명을 4개 분과로 나눠 민생특위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조 대변인은 “국회가 계속 공전되고 있지만 민생고에 대해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며 “민생현안을 챙기고 현장 방문을 통한 민의 수렴 및 입법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총선 이후 발족했던 민생특위와 유사한 형태의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산업현장 ▲서민생활 ▲농어촌 지원 ▲국민 생활안전 등 4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한나라당은 세부 분과 분류 작업을 마치는 대로 소속 의원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나설 방침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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