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고문은 이날 BBS 라디오 ‘유용화의 아침저널’에 출연, 이같이 밝힌 뒤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원하느냐 하는 것도 많이 검토를 해야 하는데 지금 국민들이 그 카드를 선호하는 것 같다”며 “그러나 단지 그것은 지금 써야할 것인지 아닌지 하는 것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있어야 될 것”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선 총리를 하겠다는 의향이 있어야지 그 다음에 서로 얘기가 될 것”이라며 “애초부터 안 하겠다 그러면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박근혜 전 대표가 총리로 취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그는 내각 인사쇄신 문제와 관련 “우리 헌법에 보면 다 결정이 되어있다. 헌법대로 하면 조각권 문제는 별로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등장할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우리 헌법에 보면 국무의원은 총리가 제청해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되어 있다. 일차적으로 각료를 골라서 제출하는 권한은 총리한테 있다”며 “그대로 하면 이 문제는 별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가 제청하는 것을 (대통령이) 기계적으로 전부 다 임명한다는 것은 헌법으로도 안 되고 관행도 그렇다”며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그런 헌법의 정신과 관행에 따라서 이 문제는 해결하면 되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고문은 당 대표 출마와 관련, 자신을 화합형이라고 강조한 뒤 “화합을 하기 위해서는 조정과 취지 능력이 있어야 된다”며 “화합을 이루는 엄청난 능력과 그 사람의 경험과 그렇게 할 수 있는 객관적인 권위가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당이 처한 가장 큰 위기는 계파간의 갈등이다. 이것을 해소하는 데 제가 미력이나마 바칠 수가 있겠다”며 “당청 관계를 아주 효율적으로 정립하기 위해서 역시 과거에 여당을 경험했던 사람, 정치경력이 많은 사람, 또 당에서 몸을 바쳐온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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