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학규 대표와 당 지도부를 겨냥,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민주당은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실용’과 ‘제3의길’을 말하는 지도부에 국민은 민주당이 존립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어 “실용은 방편이지 근본적인 가치가 될 수 없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시장 만능주의’에 맞서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며 당 정체성을 거듭 비판했다.
그는 또 “7월의 전대가 아무런 감동이 없는 전대가 될 때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의 들러리가 돼버리고, 정당정치의 빈곤속에 국가사회의 혼란은 가중될 것”이라며 “전대에서 민주세력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위원 경선 공약으로 “제2창당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강·정책 재정비와 함께 ‘개혁진보진영 조정회의’를 구성함으로써 ‘반이명박, 반한나라당’ 연합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하고 당 대표·최고위원 중간평가제 도입, 외부인사로 구성된 윤리위원회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