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베고니아 식재… 아름다운 꽃길 조성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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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동장 한상규)은 4월 17일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일환으로 관내 화분 53개에 베고니아 2,280본을 식재했다.

가능동은 3월 6일 동 주민센터 앞 화분 4개와 도로변 화단에 팬지 540본을 식재한 데 이어, 17일 4개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반딧불봉사회)가 참여해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후문 일대와 신촌교차로 교통섬, 신촌건널목 등을 색색으로 물들였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오늘 심은 아름다운 봄꽃들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와 함께 초화류 관리에 힘쓰겠다”며, “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앞에 꽃 화분을 내놓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능동은 관내 화분 57개의 초화류 관리를 비롯해 자생단체 회의 및 주민 대면홍보 등을 통해 ‘내 집 앞 꽃 화분 내놓기’ 운동도 병행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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