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농협, 둘레길 청소 등 목포사랑운동 전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9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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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가 지난 17일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를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한 '2019년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와 더불어 유달산에서 목포사랑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목포사랑운동에는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시군지부를 비롯한 목포시 지역내 범 농협 임직원, 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 임직원 및 봉사자, (사)고향생각주부모임 목포분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목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친절, 질서, 청결, 나눔의 목포사랑운동을 생활화하자”고 다짐하며, 유달산 일주도로와 둘레길을 청소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나눠주며 목포사랑운동을 알렸다.

설준홍 지부장은 “올해 목포시는 맛의 도시 목포 선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시정방향에 맞추어 시민들과 함께 농협이 목포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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