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당분간 연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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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개원 불투명”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추진했던 ‘국민과의 대화’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원래 취임 100일이 되는 3일에 하려다 국회 개원연설이 5일이라 뒤로 미뤄 9일에 이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했는데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회 개원 협상도 불투명한 상태이고 언제 열릴지도 분명치 않아 연기한 것”이라며 “국회 개원협상 전망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너무 늦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5일로 예정된 18대 국회 개원식 개최가 불투명함에 따라 이 대통령의 국회 연설도 국회 상황에 따라 추후로 미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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