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원래 취임 100일이 되는 3일에 하려다 국회 개원연설이 5일이라 뒤로 미뤄 9일에 이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했는데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회 개원 협상도 불투명한 상태이고 언제 열릴지도 분명치 않아 연기한 것”이라며 “국회 개원협상 전망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너무 늦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5일로 예정된 18대 국회 개원식 개최가 불투명함에 따라 이 대통령의 국회 연설도 국회 상황에 따라 추후로 미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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