輿 홈피 해킹당해… 수사 의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1 18:34: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쇠고기 장관고시로 국민들의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홈페이지가 1일 새벽 해킹을 당했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홈페이지를 폐쇄, 이날 오전 11시40분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날 아침 “어제 저녁이나 오늘 새벽 정도에 해커로 추정되는 사람이 침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더 이상 사태의 확산을 막고 보존하기 위해 현재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홈페이지를 닫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침까지 한나라당 홈페이지 메인 광고화면에는 ‘명바기는 우리가 앞장서서 지키겠‘읍’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된 고대 유물 사진과 고양이가 가게 앞에 앉아 있는 사진, 고양이가 춤을 추는 화면들이 게시됐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