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비공개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은 평화적인 문화 집회는 얼마든지 허용되어야 된다는 입장이고 여기에는 변함이 없다”며 “하지만 시위의 목적을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해서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는 일부 주동 인사들이 있었는지에 관한 조사는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일부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그대로 유포되는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일부 인터넷에서 왜곡되거나 사실이 아닌 보도 내용이 유포되는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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