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과 패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민주당을 강한 야당으로 환골탈태시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수권정당으로 만드는데 신명을 바치겠다”며 “‘뉴민주당 선언’을 통해 시대적 사명과 정치적 소명을 다하겠다.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한강의 기적을 일구고 민주주의를 성공시켰으며, IMF위기마저도 최단시일내에 극복한 대한민국이 한 사람의 오만한 리더십 때문에 불안한 미래로 치닫고 있다”며 “지금 국민들은 독선적 국정운영을 견제하고 정책실패를 바로잡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뉴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향후 방향으로 ‘뉴민주당 플랜’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갖춘 뉴민주당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책임정당 ▲국민과 당원이 함께 하는 신뢰받는 수권정당 건설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현 정부의 맹목적 성장일변도 노선은 사회양극화의 심화는 물론 경제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의 삶에 만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능한 민주주의 정책노선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온 나라를 불안하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멍들게 하는 특권중심적이고 시장만능적인 정책기조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며 “먹거리, 물가, 교육, 노후, 의료, 아동보호, 주거 등을 중심으로 ‘7대 국민불안 해소기획단’을 설치하고 대안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분열을 극복하고 분파를 청산해 당을 단결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당의 중심을 굳건히 세워 흩어진 지지세력을 다시 끌어모으고, 국민과 당원 속에 뿌리내린 정당으로 새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관계법 개정을 통해 지구당 체제를 복원해 당의 국민적 토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향후 시장선거가 진행 중인 경기도 포천 지원유세를 하는 등 6.4 재보선 선거 당일까지 강원 고성, 전남 영광을 포함한 5곳의 기초단체장과 전국 20곳의 광역의원 선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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