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개원앞두고 의원들 ‘연구 삼매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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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학분야등 모임 결성 줄이어 18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회 연구 공부모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나라당 고승덕(서울 서초을) 당선자는 ‘경제살리기’라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경제연구회’를 결성했다. 이 모임에는 배은희, 이달곤, 신성범 당선자 등 24명이 참여중이다.

경제분야 전문가인 비례대표 나성린 당선자는 ‘선진화정책연구포럼’이라는 경제 연구 모임을 결성했다.

이 모임은 경제 분야를 기초로 각종 선진화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현 정부에 비전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일호, 이달곤, 조전혁, 원희목 당선자와 나경원 의원 등 16명 정도가 참가하고 있다.

물리학 교수 출신인 박영아 당선자는 ‘미래과학기술 연구회’를 결성, 이 분야 입법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역의원 가운데 이주영 의원이 통합민주당 이낙연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과 ‘일류국가 헌법연구회’를 발족, 개원 초 헌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 중심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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