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지역 위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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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무원과 지역기업 5천만 원 상당 온정의 손길 보내 [영암=정찬남 기자]
▲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해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한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우측부터 세 번 째)와 이경일 고성군수(사진 우측부터 네 번 째) 및 양 지자체 공직자들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 및 군공직자들이 17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군을 직접 방문, 이경일 고성군수를 만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영암군 전 공직자들은 화마로 인해 일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567만 원의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영암소재 기업인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류충연 대표)이 소중한 뜻에 동참하며 영암군의 지역대표특산물인 고구마 1,000 박스(10kg) 4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금호축산영농조합법인(이행도 대표)도 곤포사일리지 120롤(7백만 원 상당)을 축산농가에 직접 전달하는 등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기를 영암군민과 함께 간절히 바랬다.

특히, 서남해안에 위치한 전남 영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는 600km가 넘는 거리로, 전동평 영암군수가 직접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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