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표적수사 못참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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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찰청서 대규모 시위 친박연대는 21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표적수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친박연대는 전날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당선자와 낙선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송영선 대변인이 밝혔다.

송 대변인은 “21일 오후 5시께 총선 당선자, 낙선자를 비롯해 당협위원장, 당원 등 500여명이 시위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검찰이 비례대표 수사를 넘어 탈세 등 개인적인 부분까지 조사하는 것은 지나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검찰의 표적수사를 지적하는 경과보고서와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회의에는 비례대표 공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양정례 당선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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