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경선 단일화 이번주까지 결론 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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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부겸의원 밝혀 통합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0일 원혜영 의원과의 원내대표 경선 단일화와 관련, “두 사람 사이에서 (단일화를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은 가능한 이번주 말까지는 결론을 내자고 활발히 접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유용화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두 사람을 아끼는 의원들 몇 분이 나서서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를 할 지, 어떤 논리를 만들까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년 이상 원혜영 의원과 같이 정치를 같이 했으며, 정치노선이나 관점에서 큰 차이는 없다”며 “한나라당과 적잖은 멱살잡이 결투를 하는 것은 내가 나은 것 같고, 당내 화합에는 아무래도 원 의원이 낫다”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 기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 단계에서 당의 영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냐는 관점에서 판단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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