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이상득-이재오 갈등 금시초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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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추측성 보도일 뿐” 강력부인 박희태(사진)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재오 전 최고위원간 갈등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말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부정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좀 과장된 추측성 보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당내에서 거론되는 ‘관리형 대표’ 논의와 관련해 “관리형이라는 용어보다는 ‘화합형’을 원한다”며 “한나라당이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화합과 갈등을 봉합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박인사 복당문제에 대한 해법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청와대 회동에서 큰 선을 그었는데 그것이 해결의 축이 돼야 한다”면서 “단지 복당의 시기와 방법이 애매한데 앞으로 최고위원회의에서 되도록 많이, 또 빨리 복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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