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대표 경선 23일 열릴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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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김부겸·이강래등 출마 희망 통합민주당이 오는 23일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충조 최고위원이 주재하는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한나라당의 원내대표 선출일자는 이보다 하루 이른 22일이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원내대표 경선 일자를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원혜영 김부겸 이강래 홍재형 의원이 출마를 희망했다. 이중 원혜영 의원과 김부겸 의원은 경선 직전 후보를 단일화할 계획이다.


새로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26~27일로 예정된 18대 국회 당선자 연찬회를 주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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