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청림학원, 저소득가정 아동들에 학습 멘토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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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저소득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지원을 위해 진접읍에 위치한 청림학원과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멘토링 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림학원의 학생 10명이 청림학원봉사단을 구성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가정 어린이 5명(초등학생 3~5학년)과 2대1로 멘토·멘티가 된다.

멘토·멘티들은 주 2회(화·목 오후 5시) 청림학원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학습지도, 과제해결 등을 함께하며 오는 5~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양진숙 청림학원 원장은 “청림학원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고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청림학원의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뿐 아니라 봉사단 학생들에게 나눔 실천과 재능 기부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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