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오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릴 ‘통합민주당이 정책정당·수권 정당으로 가는 길’ 토론회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 내각의 각료는 원내인사 2/3, 원외 인사 1/3 정도로 구성하고 예비 내각의 각료 임명권 및 소속을 중앙당 대표에게 귀속시킨다면 중앙당과 원내의 이원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예비 내각의 해당 부처가 일상적으로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정책을 생산하며,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대응하는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이라며 “당의 정책 생산 능력이 증대되고 소속 의원과 실무진들의 전문성이 확보되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대국민 소통이 확대돼 당내 질서 있는 토론과 일사불란한 집행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그는 민주당이 수권능력, 정체성, 지지기반, 리더십, 정치력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하고 ▲이념적 담론에서 벗어난 서민의 꿈을 실현하는 정당 구현 ▲수도권, 40대, 중산층의 지지 복원 ▲당내 질서 있는 토론과 일사불란한 집행 시스템을 통하 대안적 리더십의 부각 ▲대여협상력의 강화와 주도권 확립 등을 변화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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