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새일인턴십’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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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실습 기업·참여자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새일여성인턴십’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새일여성인턴십’은 기업의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 극복과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이 취업하면 직무실습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매월 60만 원씩 총 180만 원을 지원하고, 직무실습이 종료된 후에도 정규직으로 전환해 3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과 경력단절여성에게 각각 6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그동안 새일여성인턴십 제도는 고용보험이 가입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기업만 신청 가능했지만, 벤처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소규모로 운영되는 소기업도 입증자료만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 밖에도 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여성새일센터는 350여 명(새일인턴 301, 결혼이민인턴 49)의 취업을 연계했다.

새일여성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이나 기업은 가까운 새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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