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표, 검찰소환 또 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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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이한정 당선자(57)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공안부(윤웅걸 부장검사)는 13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에게 출석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주 문 대표측에 13일과 14일 중 택해서 출석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당 공식 일정상 출석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지난달 24일과 이달 7일, 2차례 검찰의 출석 요구도 불응했다. 검찰은 이 당선자가 비례대표 2번 순위를 배정받는 과정에 문 대표가 관련됐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밀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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