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요구·환경 맞춰 변화 실천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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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삼라만상이 법과 진리를 따라 항상 변화한다는 가르침처럼 모두가 새로운 시대 요구와 달라진 환경에 맞춰 먼저 깨닫고 그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불기 2552주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봉축 메시지를 통해 “낡은 생각과 과거의 모습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불상위(不相違)의 정신을 마음에 담아 항상 국민의 뜻을 살피고 국민을 섬길 것”이라면서 “저부터 먼저 변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 국민과 함께 땀 흘려 노력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로의 차이를 넘어 널리 화합을 이루는 원융무애(圓融無碍) 사상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가슴에 꼭 새겨야 할 대승적 통합과 상생의 정신”이라고 덧붙였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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