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 언론플레이로 ‘문국현 죽이기’에 골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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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성명 발표 창조한국당은 8일 검찰이 문국현 대표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한 데 대해 “문국현 옭아매기 수사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창조한국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창조한국당에 대해 무차별 압수수색과 소환조사에도 불구하고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자 문국현 대표를 소환하려 한다”며 “허위학력과 범죄전과 기록조회서 조작은 오리무중이 되었고 지금은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죽이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창조한국당은 이 당선자의 지인이 당채권과 당채 지급보증확약서를 써 줬다는 의혹에 대해 “당채 문제는 발행날짜가 핵심이지 당이 예치하고 있던 당채를 인도한 시점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창조한국당은 “(검찰은)이한정 당선자가 대질신문에서 ‘2번을 확신했다’고 한 진술을 문국현 대표로부터 ‘2번을 약속받았다’로 둔갑시켜 언론플레이를 했다”며 “정치검찰의 행태를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조한국당은 또 “수사실무진 사이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내고 있지만 누군가 이 사건을 문국현 대표의 공천헌금 수수로 조작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은 “검찰의 무리한 먼지털기식 수사가 정치권력의 편의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며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날 때까지 책임추궁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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