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위원장은 이날 “너무 오래했고 물러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당 지도부에 사표를 냈다. 내가 정치하던 사람도 아니고 정치권에 있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냐. 본래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쇠고기 협상과 관련, “정부가 변명하고 맞서려 하지 말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얘기를 잘 들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그는 “곧바로 본업이었던 교회 목사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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