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대변인은 1일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이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특위 설치를 제안했고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정 본부장의 의견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정병국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디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1세기 미디어 발전위원회를 설치해서 각종 발전 전략을 수립하자는 것이 대통령의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였다”며 “정책위에서 특위를 만들어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자”고 제안했다.
특위 구성은 이한구 정책위 의장의 주도하에 이뤄지게 되며, 위원장에는 심재철·정병국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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