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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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가 장애와 장애인들에 대한 200만 전남도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과 자립의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19일 오전 10시30분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그리고 각계 인사의 축사로 진행되며, 식후 문화예술행사로 초대가수의 공연 및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가요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도내 22개 시ㆍ군에서 참석한 장애인 및 가족 2000여명이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 영암군이 주최하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 (사)한국농아인협회 전남협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 공동주관으로 한다.

전남 22개 시ㆍ군 지역의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단체들과의 친목도모,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개선시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의 장애인 직업상담 및 입학 홍보,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의 보조기구 수리 및 상담, 지역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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