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133개사업 49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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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행정안전부는 2008년도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117개 단체에 49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두달간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384개 단체(399개 사업)가 참여해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7개 단체(133개 사업)을 선정했다.

비영리단체 지원은 2007년 140개 단체 155개 사업에 대해 평균 3200만원이 지원됐으나 올해에는 117개 단체 133개 사업에 대해 평균 3700만원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총 7개 유형으로 소외계층 인권신장 분야가 총 49억원 가운데 11억3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문화시민사회구축 8억1100만원, 사회통합과 평화 7억7800만원, 국제교류협력 7억6800만원, 안전문화·재해재난 극복 5억5900만원, 자원봉사·NGO활동기반구축 4억7600만원, 자원절약·환경보전 3억7500만원 순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6월중 사업수행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교육과 지도를 실시하고,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도 회계법인 등에 의뢰해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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