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3주년을 맞아 ‘내가 무너지면 조선이 무너진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면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50년 전통의 ‘정통 민주야당’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50년 전통의 정통 민주야당이 무너지면 한국이 무너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우리가 주저앉으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는 각오, 즉 ‘사즉생’의 자세로 지금 우리 자신을 새롭게 거듭 태어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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