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일부 언론에서 (박희태 대표론)을 얘기하고 있지만 한 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어떤 조치를 취할 지는 청와대가 결정할 일”이라면서 “청와대를 좀 안정시켜야 한다. 이것을 가지고 새 정권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국가적 손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주 한나라당 낙천·낙선의원과의 청와대 회동에서 ‘특임장관’ 문제가 거론됐는지 여부에 대해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며 “다만 ‘우리 모두 정권교체의 주역이니 5년 동안 같이 힘을 모으자’는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특별히 자리(직책)를 얘기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친박 의원들의 복당문제와 관련해 “책임 있는 사람들끼리 직접 물밑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한 뒤, ‘본인이 직접 중재에 나설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나서라고 하면 당연히 나서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강재섭 대표의 ‘임기내 복당 불허’ 방침과 관련해 “강 대표는 선거 전부터 확정된 당론에 따라 행보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변호했다.
그는 ‘대통령은 여당의 최고 책임자로 당내 문제에 관여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당헌을 보면 대통령의 지위에 관한 규정이 없어 대통령의 행보에 제약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를 좀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헌납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약속을 했으니 그대로 할 것이고,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즉흥적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니 좀 기다려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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