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나라, 청문회 참석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2 17:12: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쇠고기 개방 전면 백지화” 연일 공세 통합민주당은 22일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과 관련, 정부를 향해 쇠고기 개방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면서 연일 공세를 벌이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 직전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에 합의한 것은 정부의 협상력에 문제가 있다는 점과 동시에 국민 건강권을 포기한 ‘대미 퍼주기’라는 것.

이날 오전 김효석 원내대표와 최인기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축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쇠고기시장 전면개방과 협상과정의 진상규명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효석 원내대표는 정부가 내놓은 축산업계 대책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나라당을 향해 ‘쇠고기 청문회’ 참석을 촉구했다.

최인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쇠고기 전면 개방에 대해 “광우병 발생시 조사기간에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굴욕적인 개방 결정”며 “역시 불도저라는 별명이 붙은 이명박식 개방이었다”고 꼬집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