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중고농구대회 폐막··· 제물포고 남고부 정상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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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일원에서 개최된 제44회 협회장기 전국중고농구대회 9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친 후 상위 2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 시ㆍ도에서 선발된 여중부 15팀, 남중부 19개팀, 여고부 12개팀, 남고부 27개팀 총 73개팀 1000여명이 출전하여 우승을 향해 격돌했다.

여중부에서는 온양여중이 삼천포여중을 77-64으로, 남중부는 휘문중이 삼일중을 77-64으로, 여고부는 상주여고가 광주수피아여고를 83-56으로, 남고부는 제물포고가 용산고를 80-72으로 각각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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