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동에서는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안정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향후 친박계 의원들의 복당 문제, 5월 임시국회에서의 민생법안 처리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지난달 7일 당·정·청 관계 재설정을 위해 강 대표와 격주로 정례회동을 갖기로 결정했지만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를 피하겠다”며 총선 이후로 일정을 미룬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1일 저녁 강 대표를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이방호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당 최고위원, 중진 의원, 선대위원장단과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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