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발의 과정과 표결과정 혼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8 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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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의원, 최재천의원에 유감 표명 서울 성동갑에 출마한 최재천 민주당 후보가 진수희 한나라당 후보를 허위사실유포혐의로 성동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는 <시민일보> 8일자 기사와 관련, 진 후보는 이날 유감을 표명했다.

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가 최재천 후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진후보는 자신이 유세도중 ‘(전자팔찌법안) 표결과정에서 이 지역의 국회의원이었던 최재천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고 한 발언은 사실관계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거듭 유감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진 후보는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안’, 일명 ‘전자팔찌법안’을 준비하여 국회에 제출할 당시, 자녀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할 민생법안에 대해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법안발의에 참여하지 않고 소극적이었던 당시를 상기하며 이와 같이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후보는 또 “선거운동기간 동안 빡빡한 유세일정을 소화하고, 많은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유세를 하다보니 법안발의 과정과 표결과정을 잠시 혼돈하여 발언내용에 논란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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