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된 총선사범 641명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살포 182명(28.4%), 불법선전 99명(15.4%), 거짓말 92명(14.4%), 기타 268명(41.8%) 등으로 나타났다.
구속된 18명 중 15명이 금품선거사범이었으며, 입건된 후보자 66명 중 거짓말 사범이 23명(34.8%)으로 가장 많았다.
검찰은 지역구의 3분의 1이상이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권역 등에서 불법선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검찰은 특히 금품, 거짓말, 군소 미디어 부정선거 사범 등 3대 중점 단속 대상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18대 총선 선거사범은 지난 17대 총선(1748명 입건, 219명 구속)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천시기가 늦고 공천심사위원회의 후보 추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분석하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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