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최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0:0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공립 성전어린이집 개원, 질 높은 보육서비스 및 신뢰 주는 보육환경 기대 [강진=정찬남 기자]
▲ 리모델링 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한 성전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사(사진)
전남 강진군에 소재한 성전어린이집이 지난 3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했다.

성전어린이집은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과 기자재구입 후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하게 됐다.

성전어린이집은 1998년 개원 이후 20여 년간 아이들을 보육하며 남다른 보육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성전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은 군 관내에서 최초이다.

서현정 국공립성전어린이집 원장은“평소 국공립어린이집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주어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게 됐다. 현재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에 설레고 아이들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육할 수 있어 기쁘다”며“강진군 최초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장기임차 방식을 통한 국공립전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의 지속 지원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