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인영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주지 만족도, 사회복지시설·교육·문화 만족 등이 상대적으로 낮고 최저주거수준 미달 가구수가 많은 1호선, 4호선 등의 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철 지하화가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 선거공약에 참여한 후보자는 김근태(도봉갑), 김성환(노원병), 김영주(영등포갑), 박영선(구로을), 우원식(노원을), 유인태(도봉을), 이목희(금천), 이인영(구로갑), 정봉주(노원갑) 후보 등이며, 지하화 추진 구간은 1호선 서울역-구로-시흥 구간, 구로-온수 구간, 청량리-창동 구간 등이다.
이들은 또 4호선 창동-상계-당고개 구간도 지하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들은 전철 지하화의 기대효과로 ▲역사개축 및 상가·주차장 건설, 행정기관과 복지시설 유치로 주민 편익 증대 ▲소음·진동 해소 및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교통문제 해소 ▲공간의 효울적 사용 ▲강남북·간 균형발전 등을 꼽았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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