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도 역시 ‘한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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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곳중 6곳 우세… 민주-무소속은 1곳씩 앞서 4.9 총선과 관련, 인천 지역은 역시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였다.

MBC와 KBS가 지난 31일 발표한 인천 지역 8곳을 여론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앞서고 있는 계양을과 무소속 이경재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강화을을 제외한 6곳 전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앞섰다.

실제 지지율 10% 이상 벌어지는 한나라당 초강세 지역은 남구갑 등 3곳이며, 5%~10% 사이의 우세 지역 역시 남동을 등 3곳으로 나타났다.

◇한나라 초강세 지역=▲남구갑(한-윤상현 35.2% 민-박규홍 15.5%) ▲부평갑(한-조진형 36.7% 민- 문병호 25%) ▲서구강화갑(한-이학재 43.8% 민-김교홍 19.3%)

◇한나라 우세 지역=▲인천 중동옹진(한-박상은 28.2% 민-한광원 20.4%) ▲남동을(한-조전혁 28.1% 무소속-이원복 22.8%) ▲계양갑(한-김해수 35% 민-신학용 27.6% )

◇민주당 초강세 지역=▲계양을(민- 송영길 44.6% 한- 이상권 25.8%)

◇오차범위내 접전 지역=▲강화을(무소속 이경재 22.2% 한나라 이규민 21.9%)

이번 조사는 MBC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센터와 미디어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 116개 선거구별로 19살 이상 성인남녀 500명씩 28~30일간 전화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 포인트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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