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단장은 이날 “투표율이 저조할 경우 비례대표를 포함, 60~65석 정도나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30~40대의 투표율이 낮을 경우 이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비례대표 최대 20석을 잡고 우세 경합지역인 호남 24곳과 서울, 제주도, 충북 등 비호남권 5곳에서 모두 이기더라도 100석 확보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KBS와 MBC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많아야 90석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최대 170석까지 안정적 의석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야당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의도적으로 강조하면서 유권자들의 한나라당 견제 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두고 ‘동정표를 모으기 위한 엄살’, ‘반전을 위한 여론몰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민주당측은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소리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선거 중반 우리보고 엄살을 떤다는 말도 있는데, 정말 어렵다”며 “이 정부가 압도적으로 국회까지 장악하면 민생은 뒷전이 되고 특권층 위주의 정책을 펴나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한다”고 강조했다.
유종필 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에서 “우리당은 호남과 수도권 극소수 지역만 우세하고 그나마 수도권 압선 지역도 초박빙”이라며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라고 위기론을 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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