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31일 <시민일보>가 확인한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자체 판도분석결과에 따르면 최대 승부처인 서울 48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은 22곳, 민주당은 7곳에서 각각 우세했으며, 창조한국당 문국현 우세가 우세한 은평을을 제외한 나머지 18개 지역은 양당 혹은 무소속후보와 접전을 벌이는 경합지역이다.
통합민주당이 승리를 예상하는 지역은 은평갑(이미경), 도봉갑(김근태), 광진을(추미애), 마포갑(정청래), 마포을(노웅래), 성동갑(최재천), 관악을(유기홍) 등 7개 지역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종로(박진), 동작을(정몽준)등 관심지역은 물론 강남갑(이종구), 강남을(공성진), 서초갑(이혜훈), 서초을(고승덕), 송파갑(박영아), 송파을(유일호), 송파병(이계경) 등 강남권에서 싹쓸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 동부 지역에서는 강동갑(김충환), 서부지역에서는 강서갑(구상찬), 양천갑(원희룡), 영등포갑(전여옥), 영등포을(권영세)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북지역에서는 용산(진영), 중구(나경원), 서대문갑(이성헌). 서대문을(정두언), 성북갑(정태근), 동대문갑(장광근), 동대문을(홍준표) 의원이 무난히 당선권에 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주당 심재권 후보와 한나라당 윤석용 후보가 맞붙은 강동을, 민주당 우원식 후보와 한나라당 권영진 후보가 싸우는 노원을 등은 양당 후보가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노현송 후보와 한나라당 김성태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강서을은 처음 백중세를 보였으나, 한나라당 공천 후유증 이후 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김낙순 후보와 한나라당 김용태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양천을 역시 김 후보가 초반에는 앞서 갔지만 ‘견제론’에 힘이 실리면서 김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 접전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인영 민주당 후보와 이범래 한나라당 후보가 맞붙은 구로갑도 초박빙이 예상된다.
박영선 민주 후보와 고경화 한나라당 후보의 대결구도로 진행되는 구로을도 양당 모두 접전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이목희 후보와 한나라당 안형환 후보 등이 출마한 금천, 민주당 전병헌 후보와 한나라당 권기균 후보 등이 대결을 하는 동작갑 등은 조사때마다 양당 후보의 순위가 바뀔 만큼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 탈당, 최근 무소속으로 출마한 신계륜 후보의 성북을과 이상수 후보의 중랑갑 지역 역시 한나라당 후보와의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와 문국현 후보가 대결하는 은평을 지역을 확실한 당선 가능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자유선진당에서는 신은경 대변인이 출마한 중구와 강삼재 최고위원이 출마한 양천갑 지역을 해 볼만 한 지역으로 분류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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