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구산동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9 총선에서 은평을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이명박 정부의 경제살리기에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국민 여러분과 은평 주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비판과 애정을 기대하면서 18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40여년 간 이 지역에 살면서 4년 간 고등학고에서 많은 제자도 가르치고, 은평뉴타운 개발로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남은 정치여정을 오직 은평구에 바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은평구는 지역 발전과 무관한 개인의 정치적 야심을 채워주기 위해 아무나 국회의원을 시켜주는 곳이 아니다”라며 “본인은 이명박 정부를 도와 경제를 살리고 정권교체를 이룩한 그 열정으로 은평 지역 발전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저를 사랑해준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저를 반대해온 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해 총선거에 압승을 거두어 국민 모두가 성공하는 시대를 열기 위한 대장정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통령께서 수차례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힌바 있다”며 “저 또한 대운하의 반대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민들의 뜻을 직접 묻는 방법을 택할 것을 건의하겠다. 대운하는 은평 지역 국회의원 선거공약과 무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오 의원의 한 측근은 전날 “이재오 의원의 잠행은 모든 면을 고려하는 것”이라며 “불출마도 고려대상”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과정에서는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동반 불출마를 제의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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