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강재섭과 맞짱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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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朴연대 대구 서구 공천… 동작갑 서청원등 18명 확정 친박연대가 22일 4.9 총선에 출마할 1차 공천자 18명을 발표했다.

함승희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심위가 18명의 총선후보를 내정했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인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공천자를 확정했다”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캠프 활동 경력과 국회의원 후보 결격 사유가 없는 점을 공천 기준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공천이 확정된 지역은 서울(4명), 경기(7명), 부산(1명), 대구(1명), 대전(1명), 경북(1명), 충북(1명), 경남(1명), 제주(1명) 등 9곳이다.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 후보로 확정됐고, 부산 사하갑은 엄호성 의원이 서청원 대표는 서울 동작구갑에 공천을 받았다.

다음은 수도권 지역 1차 공천자 명단이다.

◇서울 = ▲김철기(중랑구갑) ▲함승희(노원구갑) ▲강인섭(은평구갑) ▲서청원(동작구갑)

◇경기 = ▲박원용(안양시동안구갑) ▲홍장표(안산시상록구을) ▲송진섭(안산시단원구을) ▲김형진(고양시일산동구) ▲조현근(남양주시갑) ▲이규택(이천여주군) ▲박윤구(화성시갑)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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