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과 한국리서치가 23일 공동으로 서울 격전지 10곳의 표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은평 을에서는 대선에 출마했던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50%의 지지율로, 30%의 지지를 받은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을 20% 가량 앞섰다. 민주당 송미화 후보의 지지율은 5.6%에 불과해 변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정치 1번지 종로에서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45%로,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15% 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선진당 정인봉 후보는 4.7%다.
대선 후보 출신끼리 맞붙은 동작 을에서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52.5%로, 민주당 정동영 후보를 20% 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봉갑에서는 민주화운동의 대부인 민주당 김근태 의원이 뉴라이트의 선두주자인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에게 11% 가량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 병은 진보신당 노회찬 의원과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 실시됐고, 부동층이 27%를 넘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 연세대 총학생회장 선후배끼리 맞붙어 그동안 1승1패를 기록한 서대문 갑은 한나라당 이성헌 전 의원이 민주당 우상호 의원을 20% 가량 앞서고 있으며, 성동 을에서는 전대협 의장 출신의 민주당 임종석 의원과 한나라당 후보인 김동성 변호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원 을 역시 서울시 부시장 출신의 한나라당 권영진 후보와 민주당의 우원식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동작 갑에서는 통합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한나라당 권기균 후보를 5% 가량 앞선 가운데 뒤늦게 뛰어든 ‘친박연대’의 서청원 후보가 14% 가량을 얻었다.
여성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중구는 한나라당 나경원 전 대변인이 45%로, 자유선진당 신은경 후보를 두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YTN이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별로 19살 이상 성인남녀 500명에게 21일과 22일 이틀간 전화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