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표 서청원-이규택, 총선 선대위원장 홍사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8:5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친박연대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 의원들의 모임인 ‘친박연대’는 23일 서청원 전 의원과 이규택 의원을 공동대표로 하는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지난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 경선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지낸 홍사덕 전 의원은 총선 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최고위원에는 함승희 공천심사위원장, 엄호성 의원, 전용원 전 의원, 조욱연 전 미래한국당 대표(정책위의장 겸임), 정하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문선홍 전 참주인연합 최고위원, 김노식 전 국회의원(사무총괄본부장 겸임)이 인선됐다.

사무총장에는 김철기 전 한나라당 중랑갑 당협위원장, 사무부총장에는 노철래 전 한나라당 충남도 사무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김형진 전 한나라당 일산동구 위원장(수석부대변인) ▲윤상일 전 박근혜 경선후보 중랑을 선대위원장(최고위원실부속실장) ▲김원대 LG연구소 연구위원(기획조정국장) ▲문홍진 법무사(총무국장) ▲김진우 전 한나라당 조직부국장(조직국장) ▲구연식 전 참주인연합 기획조정실장(홍보정책국장) ▲김혜성 전 한나라당 여성국장(여성국장) ▲류중하 산악회 ‘청산에’ 청년국장(청년국장) 등이 당직에 인선됐다.

한편 친박연대는 이날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을 공천 확정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