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주당이 공개한 비례대표 신청자 명단에 따르면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김호진·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장관 등 전직 장관급과 장상 전 민주당 대표, 최문순 전 MBC사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신명, 윤원호, 서혜석 의원 등 비례대표 현역 의원도 민주당이 최근 당규를 정비하면서 비례대표 연임 금지 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역구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채수찬(전주 덕진) 의원과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신국환(경북 문경·예천)의원도 재도전에 나섰다.
또 김경천(광주동구) 전 의원, 김광영(담양·곡성·장성)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김윤주(군포) 전 군포시장, 박찬국(나주화순) 전 한국토지공사 감사, 박판석(나주화순) 전남 야구협회장, 송태경(동작을) 한전기공 상임이사, 안병원(동작을)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이윤정(광주남구)한국전력 KDN상임감사, 정종열(전남 장흥·영암)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허동준(동작을) 제17대 대통령후보 공보특보 등 지역구 공천 탈락자들도 전국구 출마를 신청했다.
지방자치단체장 출신으로는 고재유 전 광주시장, 염홍철 전 대전시장, 김윤주 전 군포시장이 지원했다.
학계에서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만흠 가톨릭대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남기창 청주대 대학원장, 선학태 전남대 교수, 송하성 경기대 교수, 이주헌 한국외대 교수, 차성수 동아대 교수 등이 출사표를 냈다.
의약계의 비례대표 진출도 두드러졌다. 김경옥 경기도약사회 회장, 김방철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박정아 대한한약사회 여한약사회장 등 10여명이 신청서에 이름을 올렸다.
당 내에서는 김상희 박홍수 신낙균 최고위원과 정성운 신문식 사무부총장, 박선숙 총선기획단 부단장, 김현 유은혜 부대변인,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 안규백 조직위원장, 임혜자 공보국장 등이 신청했다.
언론계에서는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유균 전 KBS보도국장, 임경탁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 조양진 전 동아일보 기자, 조영택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대우 등이 국회 진출을 희망했다. 이밖에 차성수 전 시민사회수석, 김선화 전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유시민 의원의 누나인 유시춘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도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례대표 1번으로 거론되던 강금실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백의종군 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 비례대표 우선 순위로 거론됐던 인사들은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박재승 공심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례대표 심사위원회를 꾸려 조만간 선정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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